Easy Laminator 부분의 네모난 구멍으로 종이를 롤러 가까이에 밀어넣습니다.
(가까이 넣지 않으면 코팅지도 낭비되고 종이가 밀려나가지 않아요!)
종이 끝을 살짝 잡아주면서 오른쪽의 손잡이를 살~ 살~ 돌려줍니다.
(그래야 구겨지는 면없이 빳빳하게 들어가요!)
표시된 화살표부분까지 넉넉하게 코팅지가넘어 오도록 한다음에 주황색 버튼의 칼날을 눌러서 자릅니다.
(※주의 : 넉넉하게 공간을 주지 않으면 옆의 그림처럼 꼬랑지가 없어 질 수도 있답니다.)
코딩된 종이를 사이즈에 맞게 자른후 뒷장을 떼어내어 붙이고 싶은 곳에 붙이면 끄~읕!
(바보지기는 세면장 문패로 사용했답니다)
1. 위의 하얀부분을 들어준다.
2. 손을 깊숙히 넣어 카트리지를 잡는다.
3.다 쓴 카트리지를 빼낸다.
4. 카트리지의 양면이 밑으로 가게 한다.
5. 뺄때와 같이 카트리지를 넣는다.
6. 다 넣고 뚜껑을 닫으면 끝~
맨 처럼 코팅으로 사용한 것은 잘 구겨지고 찢어지기 쉬운 네잎클로버와 훼손되기 쉬운 명함을 사용했구요.
다이어리에 스티커처럼 그림을 그린후 스티커 카트리지를 이용해서 붙였답니다.
남에게 메모를 남길때나 사진을 오랫동안 보관하고자 할 때 미리 코팅해두면 오래간직할 수 있겠죠? 그리고 책갈피로 활용해도 좋구요~ 또 더러워 지기 쉬운 신발장에 이름을 적어 두면 내것인지 알릴 수 있고 더러워지지도 않고 1석 2조~
별다른 예열 필요 없고, 딱딱하지 않은 말랑말랑한 새로운 종류의 PP필름을 사용 일반 코팅지에 비해서 훨씬부드럽기 때문에 다칠 염려도 없답니다.
소중하게 간직하고 싶은 것들이나 훼손되기 쉬운 것들은 자이론을 사용해 선물해보세요~
